Friday, November 29, 2002

온라인 쇼핑 중독....-_-;;

그저께 우리집 숙원 사업이던 무선전화기를 교체했으며...-_-;;

오늘은 가습기를 주문하고야 말았다...-_-;;;;;

이넘의 온라인 쇼핑 중독이란....-_-;;;;;;;;

이젠 어디가서 뭐 사는게 귀찮니즘이어서리...큰일 났습니다....-_-;;

책, 음식, 옷, 가전 다 싸그리 온라인이니.. 

2002.11.29

Thursday, November 28, 2002

어우 잘잤다...-_-;;

주말 사이 정신없이 시체놀이 했다..

토요일날 배고픈 두 친구 밥멕이고...
산떼미 설거지를 한후....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divx로 영화한판
봐주시고, 쓰러져서 자다가 일어나보니 오후 3시..-_-;;

간만에 기록갱신이었던 것이었다.....-_-V;;;;;;;

내일 아침에 어떻게 일어난담? -_-;;

암튼 새로운 한주이군용...-_-;;
멋진 한주가 되길 바라며~ 

2002.11.28

Friday, November 22, 2002

Lunch Break to 대학로

오늘 요옆에 일하는 동기 영아랑
대학로에서 버거를 먹고 왔슴다...ㅠ.ㅠ

아 감동의 맛 버거....ㅡ.ㅡ;;;;
참고로 이동네에는 버거 가게들이 없습니다...버거 먹으로 택시타고 가봤수? -_-;;

글구 갑자기 스타벅스가 생각나서...ㅠ.ㅠ
(요즘 문화생활에 문외한인지라...-_-)
진한 오늘의 커피 한잔 마시고 흐믓해
하고 있습죠....^_^;;

캬캬캬..... 

2002.11.22

Wednesday, November 20, 2002

축구야 고맙네~

덕분에 오늘 빨리 끝나게 생겼습네당...
ㅡ.ㅡV~ 

2002.11.20

Tuesday, November 12, 2002

벌써 11월 하고도 12일이넹..-_-;;

춥습네다.....

일은 솔솔찬게 많습네다.....-_-;;

이왕 추워진거 빨랑 스키장에 놀러갔음 좋겠다는 생각만 가득하군용....--;

빨랑 사람들도 만나고 좀 해야 하는데..-_-;;
자취생의 주말은 집안일+밀린 회사일에 바쁘기 짝이 없어 슬퍼집니다...ㅠ.ㅠ

우어이우어이~

그러고 보니 올해도 얼마 안남았군요..
이렇게 또 한살 묵나 봅니다.....

존경하는 누가 말하길, 나이상으론 애가 아니니 뭘하든 잘 하라고 하는데....징그럽다는 생각입니다..

밤먹고 와서 햇살 맞으며 공사장 소리나는 삼양사 6층에서.. 
200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