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6, 2005

Late Greetings from Ann Arbor

지난 13일 운좋게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되서 난생처음 비지니스 타고 와서 낑낑거리며 짐을 나르며 맞이한 Ann Arbor 생활이 어느새 2주가 다 되어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정착하였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학교도 나가고 하고요...^^

뭐 새로울거 있겠냐는 생각도 있지만, 한편 오랫동안 열망해오던 생활이니 한번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고 바빠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지만, 결혼식에 와주신 주위 사람들 여기서 생활하는데에 여러모로 도와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슬슬 적응되면 다시 사진도 찍어 올리고 해야지~~~^^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2005.8.26
Ann Arbor에서
성준 드림

Thursday, August 18, 2005

Saturday, August 13, 2005

Finally, Here I come

Welcome to Detroit...


둘이서 가져온 짐가방 전부...

공항에서 부터 마지막으로 집에 들어와 짐푸는 순간까지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2005.08.13
@Detroit Metro Airport 

Thursday, August 11, 2005

Last Memories from ASEM Tower



아셈을 떠나는날.....

마지막으로 제일 좋아하던 풍경을 남겼다...

2005.08.11 

Bye IBM..



회사가 합병되고 제일 먼저 나온게 이거였을 거다....

문열때 쓰고 가끔 October Fest가서 할인받고 베니건스가서 공짜 음료 먹는데 요긴했던 IBM 사원증....

나름대론 정들었는데...

반납 직전 마지막 순간...

2005.08.11
@AS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