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빨래개면서 Netflix Streaming service를 navigation하는 중 어디선가 영화 poster 중 낯이 익은 얼굴이 보였다...
앗 원빈!
(poster from IMDb)
오랜만에 감상해주신 한국 영화되시겠다....
들어오던 소문대로 좀 잔인은 했다만... 멋지네...
"한번만 안아보자"
"너희들은 내일 만을 살지? 난 오늘 만을 살아간다. 내일을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나에게 죽는다. 오늘만 사는 것이 얼마나 엿같은지 알려줄테니까"
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