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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and complex life of Me
Tuesday, October 22, 2002
네 성준입니당.....
누구긴 누기여 전 성준입니다.....
건강은 잘 모르고....걍 생기고 걍 되먹고 해서 걍 회사다니고 일하고 사는 넘이져.....
그래도 꿈은 소박하답니다.... 착한사람되기져....-_-;;
이제 여기다 살아가는 이야길 혼자 외치고 다녀야 겠군요....
20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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