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3, 2003

얼라리요~ 새해이군용~ ^o^

벌써 또 한살 먹어버렸습니다...ㅡ.ㅡ;;

슬퍼라...

어렸을 땐 어떻케든 22,23살이 빨리 되고팠는데 정작 22,23살때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나고....--;

어느새 후울쩍 30을 바라보는 나이대에 들어와버렸습니다......

나의 청춘은 이대로 가는것인가? ㅡ.ㅜ

올 한해는 이런저런 일도 많겠지만, 정말로 함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SJ의 신년화두~ 열심히......-.-v

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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