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내가 직딩이 4학년이란 걸 알았다...-_-;;;
으메 징그러운것..-_-;;;;; 것도 2학기다...--;
오늘은 왠지 주위도 시끄럽고 해서 업무시간에 mp3꽂고 일을 했다....-_-;; (여기의 환경은 참으로 열악하다...--; 망치질 소리에....이상한 사람들의 여러소리들..--) 그래서 눈에 띈것이 핑클의 내남자친구에게.....--;
가끔 꿀꿀할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예전엔 랩과 춤까지 따라했다...-o-] 역시 대학 4학년때가 생각이 났다..--;
대학은 9학기를 다녔지만 참으로 fresh했던 기억이 나느데...--; 회사생활은 상대적으로 추억이 많지 않네....-_-;;;
20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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