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4, 2004

초난강...



무서운쿠믈 쿠엇다구..?
....

괜차나요 괜차나요 괜차나요~~~~~
내가 여기 있으니가....

걱점마걱점마거억점마...

-.-;;

Fuji TV 전시관에서 만난 "난강햏자"...-.-;;
예상외의 곳에서 아는 얼굴이 나와 넘 반가웠음....
거의 제작년 여름에 볼따구에 빨간 분바르고 사랑 마크를 보이며
춤추던 난강햏자가 저모습이라오...-_-;;;;;

Odaiba는 참으로 낭만적인 곳이더군요...더구나 해마다 연말연시에는 "Kiss Me Odaiba"란 주제로 Fuji TV건물을 온갖 연애mode로 돌린다고 하네요..이건 갔다와서 알았음..-_-;;;;;;

2004.1.4
Odaiba FujiTV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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