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9, 2004
2004년 독서 Series 제3편: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제 3탄: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살아오면서 내 이력을 살펴보니......
- 5살때부터 8살때까지 미국거주.....-.-;
- 대학교3학년때 미국으로 교환학생....-.-;;
- 대학교4학년때 학교행사차 미국으로 1주일 경진대회 참가....-.-;;;
- 99년도 첫출장 미국으로....-.-;;;;
- 2000년도 교육 역시 미국으로....-.-;;;;;
- 2002-3년 가족들 나만빼고 미국에서 거주.....-.-;;;;;;
즉, 내가 소위 말하는 서양을 접한 통로는 본의 아니게
다 미국만 통로로 활용한 감이 있음이 있어.....
유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 고른 책이었다..
문화를 접하는 입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차이를 섬세하게 정리한 내용인듯 하며......왜 미국애들은 영국 내지 유럽을 좋아하는데, 영국 내지 유럽 사람들은 미국을 안좋아하는지...왜 영국과 유럽은 다른지...
등등.....여러 aspect를 서술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책인듯함다...
쳇...돈도 없는데 영국 한번 가보게 싶게 만든 나쁜 책이기도 함..-.-;
2004.02.29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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