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7, 2004

Finally, 사고치다..

어제 Partner 전무님과 점심을 하면서 이런저런 plan을 이야기나눴습니다...절 돌봐주시던 이사님이 나가시는 것 등등 부터 현재 하고 있는일, Career Plan, Transition Management 등등...그러면서, 미주알 고주알..... 일들이 떨어졌습니다..^^


"자네가 어느만큼 할수 있겠나?" 라는 東問에 대답을......
"저는 [OO]을/를 하고싶습니다." 라고 西答을 하였습니다.....

...............................

------------------------------
아침엔 아침밥
점심엔 점심밥
저녁엔 저녁밥
그리고 잠잔다
이것이 인생의 의미
인생의 참된 것
이것이 인생의 의미
인생의 참된 것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이닦자
이빨 이빨 이빨 야
하루에 3번 3분씩
이것이 인생의 의미
인생의 참된 것

2004.06.17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날 다음날 저녁...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