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30, 2004

신년인사-파란만장윤군인사

진짜 개인적으로 일많았던 2004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전반전 끝이 보이는 지금......
내년엔 올해 초부터 시작했던 ""인생에 있어서의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볼까 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직도 배울점이 세상엔 많다는건 하나의 stress이면서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느끼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의 꼭 전투적이진 않아도 최소한 순수한 열정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는 마음입니다...^_^;

200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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