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 2005

下山

어젯밤을 마지막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일탈등정기를 끝냈습니다...

가끔 불러주는 사람 있으면 산에 다시갈듯하옵니다만..
과연 불러줄지.....^^;

이제는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받아들이려합니다....

""자기성찰""을 다시한번 remind하며....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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