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7, 2006

Summer Internship Week 3




이제 슬슬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숩니다..

가끔은 회사에서는 심심하고 외롭다는 생각도 들지만..^^ 나름 영어도 더 느는 것 같고, 일하는 재미도 그럭저럭 솔솔한듯 해서 한번 버텨볼랍니다...^o^;

Carpe Diem!!!!!!!!!!

@ My Desk (비록 임시직이지만 내 이름 써져 있는 파티션을 가진 날이 오다니.T.T)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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