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9, 2007

Start of 2007

졸업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슙니다.

왠만하면 가려고 했던 회사, out of endless Janggo... 독하게 맘먹고 맘 접었습니다. 흑...
오라는 곳은 마땅히 없으면서, 갈곳만 점점 없어지는게 아닌가 걱정..

이제 결국 4개월 남았군. :)
항상 그래왔듯이 last minuate spurt!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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