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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and complex life of Me
Saturday, September 3, 2011
Chaser!
넷플릭스덕분에 추격자를 이제서야 봤다
..(한류에 기여한겐가?) 두 배우의 숨막히는 호연과 내용 전개에 경악(원래 이런 영화 너무 싫은데... 난 아직도 권선징악. 및 꿈과 희망을 주는 소재가 좋다...) 및 몸을 떨며 다보고 커피한잔 마
시려했는데 부엌 카운터에 망치가 있다...으...
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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