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본 영화...한동안 센세이션이었는 듯싶은데..
뭐 잘만든 영화인듯 싶긴하다...내용도 복고에 여성층을 공략하고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에 잘 타게팅한 소재인듯 싶은데...
가끔 보인 필요 이상의 과장과 약간의 억지 줄거리와 감동과 웃음을 다 주려고 하다 약간 오버한 것 같긴한데...그래도 영화가 사실과 같아야만 한다는 필요가 없다는 점과 판타지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한다면 나름 근래에 보기 드문 잘만든 영화인듯싶다...유행(조폭이야기, 복수 시리즈, 잔인 시리즈)안타고 나름 독자 창의적인 소재 개척에 배우들도 좋았고 아주 좋은 점수를 드리고 싶다...
2011.11
뭐 잘만든 영화인듯 싶긴하다...내용도 복고에 여성층을 공략하고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에 잘 타게팅한 소재인듯 싶은데...
가끔 보인 필요 이상의 과장과 약간의 억지 줄거리와 감동과 웃음을 다 주려고 하다 약간 오버한 것 같긴한데...그래도 영화가 사실과 같아야만 한다는 필요가 없다는 점과 판타지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한다면 나름 근래에 보기 드문 잘만든 영화인듯싶다...유행(조폭이야기, 복수 시리즈, 잔인 시리즈)안타고 나름 독자 창의적인 소재 개척에 배우들도 좋았고 아주 좋은 점수를 드리고 싶다...
2011.1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