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6, 2004

과천서울대공원 & 과천현대미술관













오랜만에 그것도 대낮에 휴가를 내고 서울대공원을 찾았다..

예전에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전교생이 다와서 마라톤 뛰던 아니 걷던 생각이 나는군..^^;
20123 윤성준 이었지 아마? ^^
저 곤도라는 언젠가 함 타야된다고 맘먹은지 거의 10년이 넘어가는구나...슬프다....-.-;
사실 미술관을 찾으려고 서울대공원을 찾았다...
어지러운 머리속 정리도 하고 좋은 공기도 마실겸...
머리털나고 미술관에 진짜 작품보러 작심하고 간건 처음이었는듯 하다..^^ 결론은 앞으로 종종와야겠다는거다....세상에 700원 밖에 안받다니....-.-

날이 너무 덥고 미술관 한 바퀴 돌아서 다리도 아프고 해고, 안임에도 불구하고 더워서, 백남준 작품 앞에 30분간 앉아서 멍하니 화면 바뀌는거 보면서 쉬었다..

경이로움 자체였다...

정말 Creative하기란 어려운거 같다.....무질서해 보이지만 그 속에 질서와 message가 있는것을 보고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다..

근데 웃긴건......-.-;
거기 안내판에 "제발 리모콘기능있는 휴대폰으로 장난 치지 말아주세요"써져있어 휴대폰으로 저걸 제어하면 골치아프겠네 생각만 했는데..-.-; 앉아 있는 동안 어느 작자가 해본다고 TV하나 껐다 키고..-.-; 소리 내렸다 올렸다 했다.....-.-;;;;;;;

미술관 내부에서도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촬영금지 싸인이 있어 꾹참고 머리에 담고 그냥 나왔다...

종종와야겠다.... 부라보~


@과천서울대공원&미술관
2004.08.26 

Tuesday, August 24, 2004

흥국생명빌딩-Hammering Man



휴가를 맞이하여 서울시내를 뺄뺄거리고 돌아다니다...
흥국생명빌딩 조형물 사진 한장.....

저게 누구 작품이더라.....유명한 사람건데..브로프스키였던가....-.-;;;;

암튼.....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이라 한장..^^

2004.08.24
@흥국생명빌딩 

Thursday, August 19, 2004

슐라스키델리



"이상한 이름의 맛있는 샌드위치를 판다"는 슐라스키 델리..

아셈 근처에 open했다....

회사에서 가까워 종종 가나 좀 비싼게 흠...^^
그래도 조성환선생님한테 Potato Chips에 핫소스 뿌려 먹는 방법을 배운후론 종종 간다..^^

2004.08.19
@슐라스키델리 

Wednesday, August 18, 2004

Red Mango



말로만 듣던 레드망고 드디어 개시하다.....^^

암튼 때를 잘타야 business가 된다니까....^^

2004.08.18
@대치동 레드망고  

Thursday, August 12, 2004

대도식당



대박 발견!!!!!!!!!!!

80년대 부모님따라 비오는날 옛날 강북에 경찰병원근처의
고긱집에서 진자 고기 맛있게 먹고 그 판에 밥뽁아 주던것만
기억하고 있었음...^^

그러다 얼마전 회식갔다가 이 가게가 그 전설의 기억속의 가게였음을 발견!!!!!

역시 맛은 20년전에 먹던맛이나 진배없이 훌륭했음..^^
원츄~~ T_T

@대도식당
2004.08.12 

Tuesday, August 10, 2004

시속 165Km의 압박



어제....밤 새벽 1시 동생 덕분에 본의 아니게.....일생의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Drive를 했다..^^


결국....임모군과 이모양 결혼식날 공항에 escort갔을 당시 세운 Accent 최고 속도를 부지불식 중에 가뿐히 경신하여 주셨다...-.-;;;;

1:05 집 출발
1:15 기름넣고 경부고속도로 양재IC진입
1:20 올림픽대로 김포공항 방면 진입
1:30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진입
1:35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TG통과
1:45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도착

Lap Time: 40분..-.-;;;;;;;;; 스스로도 무지 놀람..-.-;
대충 계산해보면...
- 경부고속도록 구간: 평균 120 Km
- 올림픽대로 구간: 평균 100Km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구간: 평균 130 Km

비상등 키고 엄청나게 집중해서 운전하느라....-.-;;; 기절하기 직전이었음..

그래서.....

1:50 벌렁벌렁 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출발
2:20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TG통과
2:30 이왕 비싼 Toll Fee내고 가는길 한강다리에서 야경도 볼겸 끝가지 가기로 결정.. 강변북로 진입..
2:45 동작대교 건넘
3:10 집 도착

근데.......가는 동안 나름대로 신경은 썼겄만....

가는길에 비싼 기념 사진도 몇장 찍힌거 같더라........-.-;;
흑흑......

교훈:
- 공항갈땐 꼭 여권을 챙겼는지 한번더 확인합시다..-o-;;;;
- 과속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o-;;;;

2004.08.10

Coins, Coins, and Coins





얼마전 방정리를 하다가, 몇년째 이자한푼 혹은 임대료(?) 한푼 안주면서, 은행에서는 바꿔주지도 않는다고 하는 주제에...-.-; , 내 돼지 저금통에서 장기 상주하고 있는 10원짜리 50원 짜리동전들을 다 꺼냈다.....-.-;

그래서 돈도 절약할겸....있는 동전 소진할겸....한동안 Mr. 딸랑이로 살고있다... 주머니가 철렁~ 할정도로 동전을 가지고 다니..-.-;;
동전 20개는 기본으로....-.-;

그리고, 나름대로는....-.- 용돈절감을 위한 커피샵 외면운동과 연계하여.. 물론 업무, 접대 등등의 social life차원에서 먹는거야 어쩔수 없다지만.. 개인적으로 먹는 건 자판기위치를 알아내....-.- 10원짜리 50원 짜리동전들을 다 써서 먹고 있는중이당.....-.-;

그래서 10원짜리 한 2-300개 있던것은 모두 자판기, 소액현금을 통해 활용하여(주먹밥 700원짜리 10원짜리 70개로 사먹었음..-.-v~) ..소진하였고 이젠 50원짜리로 갔다..-.- 물론 10원짜리도 몇개씩 발생중이긴 하지만..^^

근데 동전이 환영받지 못하는 세상에다가.....심지어는 요즘 불경기라 그런지, 아니면 나같은 놈들이 많아서인지 10원짜리를 아예 받지도 않는 자판기도 있고, 가게에서 써도 점원들도 별로 안좋아 하는듯 해서 머슥도 하고 그랬다..-.-;;

암튼.......예전에 어린이 시절 당시 10만원쯤의 초고가였던 무선 버기카 하나 사달라고 부모님께 용감하게도 이야기했다가 reject당한 후 10원짜리를 열심히 모으면서 "달성하자 버기카의 꿈!"이라고 저금통에 써놓던 시절이 기억난다...ㅋㅋ

2004.08.10
@내방 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