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 2003

자축..........5학년

이제 2003년 8월 1일........

매해 8월1일은 뭔가 생각나게 하는 날입니다....

왜냐믄....성준이가 용감히 나름대로는 큰결심을
품고 학교밖을 뛰쳐 나와 알바생이 아닌 사회인으로써
사회생활을 시작한 날이거든요......

이제 벌써 직장생활 만 4년.....그리고 오늘부로 만 5년차째 돌입..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으렵니다....
물론 저 개인에 대한 투자 및 고민을 더 하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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