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0, 2003

뚝빵길.....







내가 서울에서 제일루 좋아하는 길이지.....


하염없이 앞으로 향해 갈뿐......후회는 없다우.....
Wishes for no showstoppers in my life....
...그래도 나의 길을 가야지.....Peace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at Yangjae Creek Bank Road..
20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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