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개봉박두....누누히 설명하고 다니던
팔까지 깔깔이가 들어가있는 훌륭한 현대중공업 잠바입니다...
왕따듯...-.-;;
첨엔 이걸 입고다녀야 하나 했으나 이제는 익숙해진듯..^^
내평생 언제 이런거 한번 입고 살아보겠는가 하는 즐거운
마음에..^^
& 여기 모든 직원들은 모두 다 이 잠바를 입고 다닙니다...
사장도 부사장도 전무도 말단 사원도.......
이거입고 백화점도 마구 돌아다닌다는.....단, 동구 범위에서..^^
& 밤에는 나를 보호해주는 한줄기의 빛도 발산해 주심..-.-
2004.02.09
@현중 녹수관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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