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9, 2004

Blue Note Seoul


뉴욕, 동경에서는 유명하다고 이야기만 듣던 blue note-음악을 연주해주는 좋은 곳이 서울에 생겼다는 이야기만 전해들었는데..

지난주까지 IBM 직원에 promotion이 걸려서, 입장료 안받고 음식대만
받고 입장시켜줬다고 한다.....(합병되서 좋아진 유일한 사항..-.-)

근데 난 그걸 이번주 월요일날 확인했다........오호 통재요......
것도 장소도 강남 교보이더구먼.....

언제 한번 기필코 가보리라~~~

울산에서 같이 일했던 쭈선생님은 가셨었구먼.,,,,,,T_T
아~~ 부러버라~~

20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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