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2, 2004

잘시간...

6월도 어여 반이 훌쪽 지나갔습니당...
동시에 올해도 반이 다가오고........

올해 하려던 바가 뭐가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향후 30년 plan을 잡아보자는게 올해의 목표였는데..^^;

- 여행도 가고 견문도 넓히고 해야 하는데...
- 너무 쳇바쿼 생활만 하는 것은 아닌지?
- 너무 일상적인 혹은 편협적인 생각에 갇혀 지내는 건 아닌지.....
- 건강은 챙기고 있는건지?
- 정신적 성숙을 목표로 하던건 잘되고 있는지?
등등.......

고민할 것도 많고 할일도 많은 나날입니다~~

자야지! ^^; 모두들 Good night~~ 

20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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