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7, 2004

장보러 갈때....



마린 부르스에서 퍼옴...........

절대 공감하는 바임.....예전혼자 살때.......-.-;

나야 차가 있으니 약간은 다행이라 생각하지만....쌀과 물이 고문이었음......-_-;; 4층까지 낑낑대고 가져가믄 온몸이 후들후들......-.-;;

그러나 결코 스쿠터가 절대로 균형잡기가 쉽지 않은데 옆에 저것까지달리면 잘 될까? 암튼........

험험...그래서인지 홈쇼핑 싸이트에 가보면 쌀20kg이 Best5안에 있다..
내가 보기엔 쌀이 싸고 품질이 좋아서라기보단........
집앞까지 가져다 줘서 그런거겠지? ^^;

그리고 나야 마트에서 카트 끌고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샤핑의 즐거움(?) 때문에 별로 하지는 않았지만...요즘은 마트에서 배달해주는 것도 종종 있더라.....양재하나로같이....

ㅋㅋ 재미있게 살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당..^^;

200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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