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3, 2005

27C 22:20 뜨거운 노트북앞에서..

5주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말 휴일 가를것 없이 하루에 3-4시간 잠자가며 매일같이 일하고있다..

아직도 2001년 여름부터의 1년을 잊지 못하듯이, 2005년 여름은 개인사적인일 말고도 있지 못할 거 같다..
이번 여름 엮시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건만 여러 교훈을 남기고 있다..

- For whom I work?
- 소탐대실
- 인생에 있어 Priority
- 한사람의 안일이 조직에 얼마나 해를 끼칠수 있는가?
- 우리나라의 공공sector

좋은 추억 하나 만드는 셈치고 살아야겠다...^^

2005.6.13
어느더운사무실안에서...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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