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Workshop and Name Tag
얼마전 XX은행에서 Workshop이 있었다..
(돈 아낄려고 Workshop을 본사에서 시행하다..-.-;;)
날밤 새는것도 지겹다....제정신이 아닌채로 한 1시간을 피를 토하듯이 내가 맡은 부분을 토했다....제대로 했는지는 묻지 마시라..-.-;
어쨌건 생각해보니 이런 Name Tag달고 일할 날도 당분간 마지막이겠다 싶은 순간의 센티가 눈물을 다 삭혀, photo 한번 찍어주셨다....
2005.6.14
@XX은행 회의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