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8:00 기상...
AM 9:00 침대를 박차고 나옴 -.-;
AM 10:30 주섬주섬집을 나옴
AM 11:30 삼성역도착: AS센터 휴대퐁 맞김...
AM 12:10 청담동 보험회사 고객센터 방문하여 연말정산서류발행
AM 12:30 다시 코엑스 도착하여 점심
PM 1:00 사무실들어가 서류제출하고 차한잔..^^:
PM 2:00 산업은행 계좌만들어주심..(신한은행의 인터넷뱅킹 무료이체서비스내년부터 중단에 따른 조치..-.-;)
PM 2:30 휴대퐁 AS찾음..^^
PM 3:00 2호선에서 대박으로 자다가 신촌도착..ㅡ.ㅡ
PM 4:00 서비스센터가서 서류제작 완료..-.-;
PM 5:00 학관에서 추억의 연세커피 한잔 마시고 학교출발..^^
PM 5:30 에이수강을 만나기 위해 가리봉도착..@.@
PM 6:00 에이수강만나 밥+커피
PM 8:30 에이수강과 헤어지고 대림역도착
PM 9:00 보라매역에서 내려 10분간 찬바람맞으며 하나로통신도착
PM 10:00 지인들과 인사 나누고 서류 받고 다시 출발..@.@
PM 10:30 논현역도착..-.-;
PM 11:20 집도착.....^^;
오늘 교통비만 거의 5000원 넘었네....^^;
진짜 많은 날이었다..
2004.12.27
Monday, December 27, 2004
Friday, December 3, 2004
2004 연상인의 밤: 싸이 공연중
지난 금요일 연상인의 밤에 갔다 왔다..
작년에 우연치 않게 가본 결과 3만원 회비에
- Intercon에서 Full Course주고
- 나름대로 좋은 가수와 연주인도 나오고..
- 경품도, 비록 한끝차이로 당첨은 안되었지만, 많이 주고
- 여성분들은 기본적으로 왕짜 테디베어 주고..
- 나올땐 샴푸 set도 주고..
- 무엇보다도 평소엔 못보는 반가운 사람들도 종종 보고..
해서 올해도 갔으나......
- 회비도 35,000으로 오르고..-.- (더구나 난 내년부턴 할인도 없는 학번이 됨)
- 작년에 "어린"학번은 별도의 공간에서 놀게 해주었으나 그것도 없는데다가 자리도 앞이 그냥은 거의 보이지 않는 곳에다가 연설아닌 연설 다 듣고..-.-;
- 올해는 자리도 임의적으로 배치하여 같이 간사람끼리 못앉는 말도 안되는 사태발생..-.-;
- 올해도 역시 한끝차이로 경품 실패..(항상 내뒤에 5번째 내로 들어가는 사람은 당첨 됨..-.- 이건 레크리이션 아저씨의 저주인듯.-.-; "작년에도 안된사람은 올해도 안된다"나...)
- 공간이 너무크고 자리배치를 엄하게 해놓아 절대 알아보고 인사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 올땐 빈손..-.- 세상에 샴푸도 없다니......-.-;;;; 불경기야 불경기..
- 출구에 행상 진행한 재학생들이 마지막에 우르르 줄서서 큰소리로 인사하는것도..-.-; 영 어색...
올만에 맛있는 고기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어 좋았긴 하다만...
내년 이후 부턴 이 돈으로 차라리 백조부폐가서 밥먹고 신나게 떠들고 노는게 더 좋겠다는 결론!
2004.12.3
@Grand Intercontinental Hotel, 연상인의밤
Wednesday, December 1, 2004
구대성의 My Way
석샘 홈피에서 퍼온글.....자뭇 감동적이다.....
Yes.....My Way!!!!!!!!!!!!!!!!!! T_T
2004.12.1
---------------------------------------------------------
구대성의 기질을 잘 보여준 일화가 있다. 대전고 2학년이던 1987년 초 얘기다. 강호 신일고와 연습게임을 했다. 이병기 당시 대전고 감독은 에이스 구대성에게 거는 기대가 대단했다. 신일고가 서울은 물론 전국에서 손꼽히는 팀이지만 구대성의 볼을 치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1회초 신일고 공격이 시작됐다. 첫타자 볼넷. 이 감독은 구대성의 몸이 덜 풀렸다고 생각했다. 두번째 타자도 볼넷. 이 감독은 좀더 두고봤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세번째 타자도 볼넷. 이건 뭔가 이상했다. 이 감독은 "타임!"을 외치고 마운드로 걸어올라갔다.
"긴장했나? 왜 그래?"
"감독님, 괜찮습니다. 저를 테스트해보는 겁니다."
궁금해하는 이 감독에게 구대성은 이렇게 설명했다. 자신이 에이스라면 전국대회에서 이런 강호들과 만나 많은 위기를 맞을 테고, 그때마다 그 위기를 이겨내야 할 거라고. 그래서 일부러 무사만루의 위기를 만든 다음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가는지 시험해 보는 거라고.
이 감독은 당돌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배짱이 마음에 들어 고개를 끄덕이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리고 다음 타자들을 어떻게 상대하는지 지켜봤다. 구대성은 그 무사만루의 위기에서 4, 5, 6번타자를 내리 삼진으로 잡아냈다. 그날 내로라 하는 신일고 타자들이 그의 구위에 혀를 내두르고 돌아섰다. 구대성은 그해 6월 청룡기에서 대전고에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안겼다.
그의 승부사 기질과 배짱, 자신감은 야구계에서 첫손에 꼽힌다. 한양대-한화-일본 오릭스를 거치면서 그는 자신의 길에 대한 소신이 유난히 강했다. 그 길을 가는 방법도 개성이 두드러졌다. 주변에서 뭐라든 앞만 보고 가는 스타일이다.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한 얼굴에 나서기 싫어하고, 말솜씨도 어눌해서 그저 어리숙해 보이기만 한다. 그러나 마운드에 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당찬 승부사로 돌변해 상대를 제압한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3~4위전은 구대성을 위한 한판이었다. 숙적 일본을 상대로, 한국야구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 걸린 운명의 승부에서 그는 자신의 왼쪽 어깨 하나로 한국야구를 빛냈다. 1실점 완투승이었다. 그때 그에게 '야구 9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많은 큰 승부에서 이겼지만 그는 이승엽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임창용처럼 요란하지 않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 구대성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서른 다섯(1969년생)이다.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웨이'가 떠오른다.
야구인생의 황혼기(And now the end is near)에 접어든 그에게 메이저리그는 마지막 무대(final curtain)일 것이다. 그는 충만한 삶을 꾸려왔고(I've lived a life that's full), 한국·일본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그것보다 훨씬 의미 있고 굉장한 것은(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가 '구대성식'으로 배짱 좋게 가고 있다는 것(I did it my way)이다.
(중앙일보 2004.12.1)
Yes.....My Way!!!!!!!!!!!!!!!!!! T_T
2004.12.1
---------------------------------------------------------
구대성의 기질을 잘 보여준 일화가 있다. 대전고 2학년이던 1987년 초 얘기다. 강호 신일고와 연습게임을 했다. 이병기 당시 대전고 감독은 에이스 구대성에게 거는 기대가 대단했다. 신일고가 서울은 물론 전국에서 손꼽히는 팀이지만 구대성의 볼을 치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1회초 신일고 공격이 시작됐다. 첫타자 볼넷. 이 감독은 구대성의 몸이 덜 풀렸다고 생각했다. 두번째 타자도 볼넷. 이 감독은 좀더 두고봤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세번째 타자도 볼넷. 이건 뭔가 이상했다. 이 감독은 "타임!"을 외치고 마운드로 걸어올라갔다.
"긴장했나? 왜 그래?"
"감독님, 괜찮습니다. 저를 테스트해보는 겁니다."
궁금해하는 이 감독에게 구대성은 이렇게 설명했다. 자신이 에이스라면 전국대회에서 이런 강호들과 만나 많은 위기를 맞을 테고, 그때마다 그 위기를 이겨내야 할 거라고. 그래서 일부러 무사만루의 위기를 만든 다음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가는지 시험해 보는 거라고.
이 감독은 당돌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배짱이 마음에 들어 고개를 끄덕이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리고 다음 타자들을 어떻게 상대하는지 지켜봤다. 구대성은 그 무사만루의 위기에서 4, 5, 6번타자를 내리 삼진으로 잡아냈다. 그날 내로라 하는 신일고 타자들이 그의 구위에 혀를 내두르고 돌아섰다. 구대성은 그해 6월 청룡기에서 대전고에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안겼다.
그의 승부사 기질과 배짱, 자신감은 야구계에서 첫손에 꼽힌다. 한양대-한화-일본 오릭스를 거치면서 그는 자신의 길에 대한 소신이 유난히 강했다. 그 길을 가는 방법도 개성이 두드러졌다. 주변에서 뭐라든 앞만 보고 가는 스타일이다.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한 얼굴에 나서기 싫어하고, 말솜씨도 어눌해서 그저 어리숙해 보이기만 한다. 그러나 마운드에 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당찬 승부사로 돌변해 상대를 제압한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3~4위전은 구대성을 위한 한판이었다. 숙적 일본을 상대로, 한국야구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 걸린 운명의 승부에서 그는 자신의 왼쪽 어깨 하나로 한국야구를 빛냈다. 1실점 완투승이었다. 그때 그에게 '야구 9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많은 큰 승부에서 이겼지만 그는 이승엽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임창용처럼 요란하지 않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그런 구대성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서른 다섯(1969년생)이다.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웨이'가 떠오른다.
야구인생의 황혼기(And now the end is near)에 접어든 그에게 메이저리그는 마지막 무대(final curtain)일 것이다. 그는 충만한 삶을 꾸려왔고(I've lived a life that's full), 한국·일본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그것보다 훨씬 의미 있고 굉장한 것은(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가 '구대성식'으로 배짱 좋게 가고 있다는 것(I did it my way)이다.
(중앙일보 2004.12.1)
Tuesday, November 30, 2004
학교 정문
늦가을 신촌에 일이 있어 갔다 왔다.....
학교는 항상 그랬지만 여전한데.....
옛날에 비하면 달라진건 어린이들이 점령했다는거다...
아니.....-.-; 내나이또래가 다 졸업한거겠지....
잠시 설레다 왔다...뭐 공학원까지만 들어가고 평화식당에서
밥먹고 왔지만서도......
예전에 어학당지하시절에는 아줌마 얼굴도 알고 그랬는데..
거의 이젠 corporation수준이더구만.....
2004.11.30
@연대 정문
Thursday, November 25, 2004
알아보는 사람만 알아보는 추억:사당자동차학원
- 아저씨, 남산으로 한번만 가주세요...
- 아저씨, 오늘 동욱이 없어요..제발 강남역 앞으로 한번만 지나가주세요..-.-;
- 양재역 열광사건..."잘가라~" "잘가라~"
어여 10년전이네..... 사당자동차학원...
당시, 이맘때 즉, 1994년 11월 23일이 수능일이었다믄서?
인생 세번째 수능 보고 10년 2일후..-.-v
2004.11.25
@사당역
Wednesday, November 24, 2004
5부능선
넘었다고 치자............ 치기로 했다... 나름대론 극단의 조치까지는 안한게 다행이라고 생각됨..^^
나름대로는 근래에 2002년 월드컵 당시 포루투갈전에서 박지성이 골넣은 이후로 가장 시원한 기분이었다....
이제 반환점을 돌았네.....^^ Let it snow!!!!!!!!!
글고 보니 오늘이 딱 한달 전이구마이....
2004.11.24
나름대로는 근래에 2002년 월드컵 당시 포루투갈전에서 박지성이 골넣은 이후로 가장 시원한 기분이었다....
이제 반환점을 돌았네.....^^ Let it snow!!!!!!!!!
글고 보니 오늘이 딱 한달 전이구마이....
2004.11.24
Tuesday, November 9, 2004
깜빡이.....-.-;;
요즘 정신이 종종 깜빡깜빡~한다......-.-
방금 좀전에 마시던 커피를 다 안마시고 벤치에 놓고 왔다는 걸 알았다..-.-; 아우 아까워......T.T
아니다....한편 다 마시고 버리고 와서 기억못하는걸수도 있다.....-.-;
암튼 요즘은 깜빡이......-.-;
쩝....무슨생각으로 사는지 이거원.....
2004.11.9
방금 좀전에 마시던 커피를 다 안마시고 벤치에 놓고 왔다는 걸 알았다..-.-; 아우 아까워......T.T
아니다....한편 다 마시고 버리고 와서 기억못하는걸수도 있다.....-.-;
암튼 요즘은 깜빡이......-.-;
쩝....무슨생각으로 사는지 이거원.....
2004.11.9
Subscribe to:
Posts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