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7, 2003
Saturday, July 26, 2003
Burning Coast
불탄다는 느낌이었다....특히 푹죽터트리는게 찍혀서....
어지러운 내눈과 불타는 광경....
@ Sea Cloud Hill after taking a late dinner...& taking a night shot
2003.7.26
공항 활주로 풍경..
왜인지 몰라도 어릴때부터 공항에 가는걸 좋아했다...
일단 신기하게 생긴차들이 많고...
차길인데 아무차나 못들어가고 그래서 그랬나 보다...-.-;;
In a moving shuttle airport bus to the plane on the ground.
2003.7.26
Into the Walkway
토요일 오후....아무말없이 김포공항을 향해 지하철을
산본-금정-신도림-까치산-김포공항의 복잡한 여정을 통해
출발했습니다.......
손이 살포시 떨려 더 효과가 좋은듯...-o-;;;
흔들거리지만 앞으로 나가야할 길....
Moving Walk of Connection Walkaway to Kimpo Airport from Kimpo Airport Subway Station
2003.7.26
Monday, July 21, 2003
달리기
Psycologically 쉽지 않은 요즘.. 윤군은 살빼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매일같이 가방에 운동화 넣어 다니면서요....^^;
실은 건강이 걱정되 시작했지요......살은 이미 붙었고 줄어들기 보단 자꾸 늘어날려구 위협이 되는 상황이고......이제 나도 더이상 어린이가 아닌 30을 향해가는 나이....
그리고, 건강을 주위 많은 분들이 일찍 준비하라는 말씀에 feel받아서요.....소위 말하는 adult disease도 걱정되고 해서요....(아~ 늙었나? -.-)
그러고 보면 학교다닐때, 동아리 선배누나가 조교여서 2학년 때 들었던 식품영양학과 교양이였던 "현대인의생활영양" 글구 4학년 때 인생의 지식이 될만한 과목중 2학점이라는 이유로 무심코 들었던 "생활과건강"..... 정말이지 주옥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이건 정말 졸업직전에 들어야 하는 과목인듯 합니다.....
평생 생활의 양식이죠...
암튼 요즘 턱선이 다시 보이고 있지요...-_-;;;;; 얼마만에 보는 턱선인지..어제 처음으로 1주일만에 뵌 작은엄마께서 근래에 처음으로 헬숙해져 보인다는 말씀을 해 주셔서 얼마나 감동이었는지...ㅋㅋㅋ
암튼 99년 대학 졸업후, 간만에 보는 턱선인듯 해서 뿌듯도 합니다...
몸무게도 많이 줄였습니다....주 방법은 먹는양을 약간만 줄이고
(근데 이건 무의식이 지배하는 세상이라 쉽지많은 않고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거의 Thread Mill에 미쳐서 악쓰고 있죠..
이제는 아침에 식사하지 않고 fast walking/jogging+목욕 이후의 누드 기준으로(-_-) 71kg대입니다...얼마만에 보는반가운 number인지.... ^^;;;;;;;;;;;;;;;;;;;;;;;;;
아무튼 조만간 더이상 후덕한 제 모습이 아니라....
예전의 sharp내지 심지어 날카롭기까지(-.-)하던 모습을 만들렵니다......[어이...거기 웃지 마세요...-_-+++]
정신자세는 준비가 되었건만......아무래도 인상이 one of the measure가 되는 요즈음에 말이죠....
소위 남들에게 더이상 "쉽게 or 사람좋게만 보이는 놀이"는안할려구요...^^
근데 달리기는 중독인거 같습니다...하루라도 거르면 불안해져서요.....어제두 작은엄마께서 사촌동생하고 식사후에 산책하자고 하시는걸, 과감히 뿌리치고...-_-;;;;;; 야밤에 health club문닫기 전에 달려가서 이 악물고 달렸습니다......
좋아하는 노래중에 노댄스라는 그룹의 달리기란 노래가 있었습니다...신해철과 윤상의 조합....최근에 SES가 remake도 했지만 전 original이 좋습니다...-_-;;
[SES가 싫은건 아니지만, 노래의 감이 너무 달라져서리.... ]
가사가......대충 이런듯...
---------------------------------------------------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 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 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
달리면서 생각이 드는건 적어도 달리는 순간은 내가 내자신+세상에 충실한 순간이고 모든 108번뇌를 잊을 수 있다는 쾌감..이 아닐까 합니다...-_-;;;;; and also 곱창처럼 장속에 기름끼가 잔뜩 껴 있는 제 몸뚱이를 상상만 하면 끔찍해집니다......-_-;;;;
[너무 과격한 상상인가? -_-;;;;;;;;; 하지만 방송에서 나왔다고 하데요.....--]
Cannon의 변주곡이 구슬프게 느껴지고 동시에 평안+힘을 가져와 주는 캄캄한 밤에.......월요일을 맞으며.....언제 그랬냐는 듯이 인생의 race에서 다시 일어나 신발끈을 조여매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_-;;;;
2003.7.21
실은 건강이 걱정되 시작했지요......살은 이미 붙었고 줄어들기 보단 자꾸 늘어날려구 위협이 되는 상황이고......이제 나도 더이상 어린이가 아닌 30을 향해가는 나이....
그리고, 건강을 주위 많은 분들이 일찍 준비하라는 말씀에 feel받아서요.....소위 말하는 adult disease도 걱정되고 해서요....(아~ 늙었나? -.-)
그러고 보면 학교다닐때, 동아리 선배누나가 조교여서 2학년 때 들었던 식품영양학과 교양이였던 "현대인의생활영양" 글구 4학년 때 인생의 지식이 될만한 과목중 2학점이라는 이유로 무심코 들었던 "생활과건강"..... 정말이지 주옥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이건 정말 졸업직전에 들어야 하는 과목인듯 합니다.....
평생 생활의 양식이죠...
암튼 요즘 턱선이 다시 보이고 있지요...-_-;;;;; 얼마만에 보는 턱선인지..어제 처음으로 1주일만에 뵌 작은엄마께서 근래에 처음으로 헬숙해져 보인다는 말씀을 해 주셔서 얼마나 감동이었는지...ㅋㅋㅋ
암튼 99년 대학 졸업후, 간만에 보는 턱선인듯 해서 뿌듯도 합니다...
몸무게도 많이 줄였습니다....주 방법은 먹는양을 약간만 줄이고
(근데 이건 무의식이 지배하는 세상이라 쉽지많은 않고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거의 Thread Mill에 미쳐서 악쓰고 있죠..
이제는 아침에 식사하지 않고 fast walking/jogging+목욕 이후의 누드 기준으로(-_-) 71kg대입니다...얼마만에 보는반가운 number인지.... ^^;;;;;;;;;;;;;;;;;;;;;;;;;
아무튼 조만간 더이상 후덕한 제 모습이 아니라....
예전의 sharp내지 심지어 날카롭기까지(-.-)하던 모습을 만들렵니다......[어이...거기 웃지 마세요...-_-+++]
정신자세는 준비가 되었건만......아무래도 인상이 one of the measure가 되는 요즈음에 말이죠....
소위 남들에게 더이상 "쉽게 or 사람좋게만 보이는 놀이"는안할려구요...^^
근데 달리기는 중독인거 같습니다...하루라도 거르면 불안해져서요.....어제두 작은엄마께서 사촌동생하고 식사후에 산책하자고 하시는걸, 과감히 뿌리치고...-_-;;;;;; 야밤에 health club문닫기 전에 달려가서 이 악물고 달렸습니다......
좋아하는 노래중에 노댄스라는 그룹의 달리기란 노래가 있었습니다...신해철과 윤상의 조합....최근에 SES가 remake도 했지만 전 original이 좋습니다...-_-;;
[SES가 싫은건 아니지만, 노래의 감이 너무 달라져서리.... ]
가사가......대충 이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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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 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 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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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생각이 드는건 적어도 달리는 순간은 내가 내자신+세상에 충실한 순간이고 모든 108번뇌를 잊을 수 있다는 쾌감..이 아닐까 합니다...-_-;;;;; and also 곱창처럼 장속에 기름끼가 잔뜩 껴 있는 제 몸뚱이를 상상만 하면 끔찍해집니다......-_-;;;;
[너무 과격한 상상인가? -_-;;;;;;;;; 하지만 방송에서 나왔다고 하데요.....--]
Cannon의 변주곡이 구슬프게 느껴지고 동시에 평안+힘을 가져와 주는 캄캄한 밤에.......월요일을 맞으며.....언제 그랬냐는 듯이 인생의 race에서 다시 일어나 신발끈을 조여매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_-;;;;
2003.7.21
Sunday, July 20, 2003
비오는 날 창문넘어로의 시내 side of 남산....from SYC 9F
Labels:
Seoul Metro
Monday, July 14, 2003
Cool Running
오늘 여느 주말처럼 1주일을 입을 옷을 다림질을 하며
동네 유선케이블에서 우연히 재방하는 쿨러닝을 봤슴다.....
많은걸 생각하게 만든 주말의 끝에서....^^
물론 영화라서 어느정도의 미화도 있겠지만....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진정원하는 것은 이루어진다고.........
빨랑 정신을 차려야 하건만....^.^; 페인처럼 보낸 주말을
빨랑 자고 내일부터 시작될 새로운 쿨러닝을 준비하렵니다..^^;
Saturday, July 12, 2003
Press Release: SYC Project
신문기사용 Press Release라고 합니다...
사실 이런일하면서 "감사"받기는 쉽지 않은 case인데....
암튼 좋은 결실이라고 하니 좋네요..
비록 짬이 안되는 관계로 내 이름은 안나오지만....내가
책임지고 Lead하면서 전략 방향/업무분석/혁신+시스템
설계를 하면서 Key Man으로 활동했던 project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낍니다....
----------------------------------------------------
삼양사, 영업 업무 자동화시대 열다
- 전사적 영업 업무 자동화 시스템(SFA) 도입
- 모바일 환경 제공으로 영업력 극대화 추진
- CRM 본격 도입 가속화
삼양사(대표이사: 김 윤 金 鈗 부회장)가 e-비즈니스 경영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전사적 영업 업무 자동화 시스템(Sales Force Automation: SFA)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영업 혁신에 나섰다.
삼양사는 영업 업무 프로세스를 면밀히 분석하고 경영 혁신 전략과 IT 기술을 통합하여 SFA를 구축, 7월 1일부로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SFA는 영업 사원이 본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첨단 영업 업무 자동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가동과 함께 삼양사의 모든 영업 사원은 노트북으로 무장하고 모바일 환경 속에서 영업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어느 장소에서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통합 DB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삼양사의 관계자는 ?ERP, EIS 시스템에 이어 구축한 이번 CRM 프로젝트를 통해 강력한 e-비즈니스 경영혁신 전략을 수행하여 디지털 컴퍼니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최대의 통합컨설팅업체인 IBM BCS는 업무 평가 단계로부터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효과적인 통합 솔루션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 분야에 새로운 표준을 만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IBM BCS는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삼양사의 영업 사원들에게 자산운영자, 지식유통자, 시간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즉, 고객을 자산의 개념으로 인식, 마치 펀드매니저처럼 영업 사원이 일정 기간 동안 고객을 분석하고 관리하여 최대의 수익을 올리고(자산운용자), 고객과 삼양사의 각 관련 조직 사이를 오가며 고객의 요구, 업계 시황, 상품 개발 정보를 전달하고 가치?제고하게 하며(지식유통자),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보고 행위, 회의 등을 줄이고 고객과의 대면시간을 늘려 궁극적으로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시간관리자)는 것이다.
한편 삼양사는 SFA 시스템 적용을 위해 전 영업 사원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인증 시험을 수행했으며, 향후 6개월 동안 사용 장려 캠페인 등을 통해 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성과 체계와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삼양사는 이번에 구축한 시벨 세일즈 7.5 기반의 SFA 시스템을 CRM 도입 초기 단계로 보고, e-비즈니스 경영 혁신 전략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본 내용과 관련하여 추가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삼양사 경영기획실 류효신 부장 02-740-7535 / 011-9964-7184
IBM BCS 이제 컨설턴트 02-6001-8415 / 011-898-4835
삼양사(www.samyang.com)
삼양사는 식품, 화학, 의약, 사료, 폴리에스터, 무역, 환경사업 등 8개의 BU(Business Unit : 사업단위) 체제를 갖추고 4개의 해외지점 및 사무소, 그리고 국내외 여러 사업분야에 걸친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설탕, 밀가루, 식용유, 프리믹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PET병, 패취제, 의료용구, 항암제, 배합사료, 산업자재용 섬유 등 생활에 직ㆍ간접적으로 필요한 기초 소재 산업에 집중되어 있다. 향후 삼양은 의약·바이오, 화학, 식품, 新사업 등 4개 부문을 주축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여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사실 이런일하면서 "감사"받기는 쉽지 않은 case인데....
암튼 좋은 결실이라고 하니 좋네요..
비록 짬이 안되는 관계로 내 이름은 안나오지만....내가
책임지고 Lead하면서 전략 방향/업무분석/혁신+시스템
설계를 하면서 Key Man으로 활동했던 project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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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영업 업무 자동화시대 열다
- 전사적 영업 업무 자동화 시스템(SFA) 도입
- 모바일 환경 제공으로 영업력 극대화 추진
- CRM 본격 도입 가속화
삼양사(대표이사: 김 윤 金 鈗 부회장)가 e-비즈니스 경영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전사적 영업 업무 자동화 시스템(Sales Force Automation: SFA)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영업 혁신에 나섰다.
삼양사는 영업 업무 프로세스를 면밀히 분석하고 경영 혁신 전략과 IT 기술을 통합하여 SFA를 구축, 7월 1일부로 가동했다고 발표했다. SFA는 영업 사원이 본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첨단 영업 업무 자동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가동과 함께 삼양사의 모든 영업 사원은 노트북으로 무장하고 모바일 환경 속에서 영업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어느 장소에서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통합 DB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삼양사의 관계자는 ?ERP, EIS 시스템에 이어 구축한 이번 CRM 프로젝트를 통해 강력한 e-비즈니스 경영혁신 전략을 수행하여 디지털 컴퍼니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최대의 통합컨설팅업체인 IBM BCS는 업무 평가 단계로부터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효과적인 통합 솔루션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 분야에 새로운 표준을 만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IBM BCS는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삼양사의 영업 사원들에게 자산운영자, 지식유통자, 시간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즉, 고객을 자산의 개념으로 인식, 마치 펀드매니저처럼 영업 사원이 일정 기간 동안 고객을 분석하고 관리하여 최대의 수익을 올리고(자산운용자), 고객과 삼양사의 각 관련 조직 사이를 오가며 고객의 요구, 업계 시황, 상품 개발 정보를 전달하고 가치?제고하게 하며(지식유통자),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보고 행위, 회의 등을 줄이고 고객과의 대면시간을 늘려 궁극적으로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시간관리자)는 것이다.
한편 삼양사는 SFA 시스템 적용을 위해 전 영업 사원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인증 시험을 수행했으며, 향후 6개월 동안 사용 장려 캠페인 등을 통해 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성과 체계와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삼양사는 이번에 구축한 시벨 세일즈 7.5 기반의 SFA 시스템을 CRM 도입 초기 단계로 보고, e-비즈니스 경영 혁신 전략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본 내용과 관련하여 추가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삼양사 경영기획실 류효신 부장 02-740-7535 / 011-9964-7184
IBM BCS 이제 컨설턴트 02-6001-8415 / 011-898-4835
삼양사(www.samyang.com)
삼양사는 식품, 화학, 의약, 사료, 폴리에스터, 무역, 환경사업 등 8개의 BU(Business Unit : 사업단위) 체제를 갖추고 4개의 해외지점 및 사무소, 그리고 국내외 여러 사업분야에 걸친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설탕, 밀가루, 식용유, 프리믹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PET병, 패취제, 의료용구, 항암제, 배합사료, 산업자재용 섬유 등 생활에 직ㆍ간접적으로 필요한 기초 소재 산업에 집중되어 있다. 향후 삼양은 의약·바이오, 화학, 식품, 新사업 등 4개 부문을 주축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여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Sunday, July 6, 2003
무릎 부상...ㅡ.ㅡ;;;
네 결국 사건이 터진듯 합니다....-_-;;;
건강+튼튼+Sharp한 성준으로 살겠다는 목표를 세운이래
하나 둘씩 목표를 실천중이었는데 약간의 무리수가 사고를
가져온 듯 합니다...--;
사실 7/3일부로 땀흘리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헬스를 끊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주로 런닝 머신 20-30분 + 각 기구
보이는거 한번씩만...-_-;;;;;;
근데 어제.........노젓는거를 열심히 하다가 자고 일어나니
삭신이 쑤셨습니다...ㅠ.ㅠ 그래서 쑤신것도 풀겸 오늘도
헬스센터에서 노를 열심히 저었는데 좀 아프데요...--;
그래도 다풀렸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 결정적으로 인라인을 올팍에서 탔는데...--;
오른쪽 무릎부분 근육이 경직되더니 쩔뚝거리는 신세가
되었슴다...--; 지금은 맨소래담의 효능만 믿어볼렵니다..--;
우짜노..........ㅠ.ㅠ
2003.7.6
건강+튼튼+Sharp한 성준으로 살겠다는 목표를 세운이래
하나 둘씩 목표를 실천중이었는데 약간의 무리수가 사고를
가져온 듯 합니다...--;
사실 7/3일부로 땀흘리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헬스를 끊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주로 런닝 머신 20-30분 + 각 기구
보이는거 한번씩만...-_-;;;;;;
근데 어제.........노젓는거를 열심히 하다가 자고 일어나니
삭신이 쑤셨습니다...ㅠ.ㅠ 그래서 쑤신것도 풀겸 오늘도
헬스센터에서 노를 열심히 저었는데 좀 아프데요...--;
그래도 다풀렸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 결정적으로 인라인을 올팍에서 탔는데...--;
오른쪽 무릎부분 근육이 경직되더니 쩔뚝거리는 신세가
되었슴다...--; 지금은 맨소래담의 효능만 믿어볼렵니다..--;
우짜노..........ㅠ.ㅠ
20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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